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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해결 새 해법 공론화위 검토해 볼만 하다" 오늘자 무등일보기사를보고. 등록일 : 2017-11-10

유달용 조회수 : 19211
제 목 : "갈등 해결 새 해법 공론화위 검토해 볼만 하다" 오늘자 무등일보기사를보고.

오늘자 무등일보에 위같은제목으로 기사가나왔다.
공론화가 원전해법의 숙의제도와비슷한데 그도입을 광주에 적용해보자는 취지이다.
한마디로 전혀 가당치않다.

그내용에 어등산 관광단지개발, 군공항이전, 전일빌딩 리모델링, 신세계 특급호텔과 민간공원을 예로들었다.
광주같이 헤드가낮은지역에서는 무식하고 목소리큰사람이나 집단성의단체가 파워를발휘한다.
오일팔이넘버원이고 시민단체를가장한 주변단체가 암적존재이다.

발전에대한 구상 지혜 미래예측은 전혀없고 단말마적 찰나와 순간피하기가 앞서간다.
누구하나 잘못된모습을 지적하기보다는 순간을넘기면서 즐기는모습니다.
광주는 파쇼지도자가 몽둥이들고 강하게 밀어붙여야지 먹혀든다.

숙의 공론화가뭔가 묻고답한다는 연예인토크쇼, 북콘서트같은데 로칼컨츄리빌리지에서 먹혀들겠는가?
오히려 붙잡고 매달려서 시간끌고 참가수당 타먹는재미로 즐기는것이다.
위내용 해법도 내놓았고 정답도 제시했는데 지금에 이르고있다?

광주의발전은 파쇼스타일 박메이어때 가장활발했다.
그것을 거울삼아 위문제해법을 풀어라?
제시된내용은 주변잡소리를 귀막고듣지말고 밀어붙여야한다.

법대로하면되고 전문가라는 무식한 교수선생들은 제외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