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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부르짖음 용어에 취하지말자. 등록일 : 2017-10-05

유달용 조회수 : 20156
제 목 : 행정의 부르짖음 용어에 취하지말자.

광주형일자리와 자동차관련정책은 행정용어일뿐이지 실현가능성에서는 희박으로보면된다.
민선6기에 뭐하나제대로 나타난것은없고 오일팔추앙에 진력을다해 힘이소진되있다.

Naming에는 귀제인가 그럴듯한 제목들을 많이만들어서 귀를 즐겁게해줬다.
산업정책은 행정에서는 지원 서비스만 우호적으로 대하면된다.
광주 소비도시가 아니라 생산도시된지 한참전이다.
그런데도 소비도시라고 마우스떠벌리고 일자리타령하는 종자들은 낮게보여서 부조받겠다는 예전의 거지근성이다.

일자리문제는 배분에서 문제있고 증가할수있는데도 하지않으려하고 못된경제논리로 행정에서 몽둥이들고 설치니 대기업 우량기업이 지역회피를 인식하지못한다.

행정이나 지도자가 가만히있으면 기업이 몰려온다.
그이유는 전국제일의 우수한 사회간접시설과 저렴한지가 빠른손놀림 적당한 자연환경때문이다.
그런데 위거론의 제목를 아는자들이 본인빼고 단한명도없다.
그러니 피해의식으로 지역을 미개지역으로 알리는데 많은기여를 스스로 자처하는 지역민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니네들이 광주를 제대로 알기나 하느냐가 답이다.
일자리 5,000개가 나오는 어등산관련을 스스로 불법기구만들어서 안할려고 노력하잖아.
제발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