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공터 관리 시급 합니다. 등록일 : 2019-05-01
구민들의 행복한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송정숲안애 아파트 앞쪽 공터(지번:광산구 도산동 818-6) 방치로 인해 저희 아파트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무성한 풀로 인해 미관상, 안전상, 위생상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유지라는 이유로 아무런 관리를 하지 않아 이로 인해 숲안애 아파트 입자민들 뿐만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불안함과 불편함만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예로 작년 여름에는 남자 성인만큼 자라난 무성한 풀로 뱀 서식지까지 되어 숲안애 아파트 단지 안까지 뱀이 돌아다녀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큰 위험이 따르고 있습니다 (사진첨부)
더구나 이쪽은 통학로 구역으로 안전사고에 위험과 비 위생적인 환경을 보며 학교에 등.하교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쓰레기 불법적치, 악취, 뱀 서식지가 될 정도의 무성한 풀, 뱀이 인근 단지에까지 들어와 주민들의 불안감과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어 관리에 대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사유지라 아무런 손을 쓸수 없다라는 구청 직원의 말씀과 담당부서가 어디인지도 모르겠다는 말씀뿐 입니다.
막무가내로 사유지 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해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할구청에서도 관리에 관심을 가져주기실 하는 바람뿐인데 자꾸 회피성 답변만 올뿐 현장답사조차도 없는 실정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의원님들의 세심한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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