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유원지부지 매각공고를 환영한다. 등록일 : 2017-12-30
위기사내용중 숙박업을축소는 봐줄만한대 판매시설의 원안은잘못된것임.
최초사업계획서에서 초딩급교수가 그시기에 객실600개를 그려버림.
그는 광주 전남에 관광이데아를 펼쳐서 사업자를 망하게하고 지자체에도 무수한피해를준자임.
그러면서 판매시설은 7.000평을만듬.
그뒤 수정용역에서 객실 200개 판매시설 4만평으로 나타남.
그런대도 전임인 깡꺼만은 그수용을 안받아주고 강압적지위를 이용하여 유원지부지 12만평을 강탈해감.
마우스는 기부라고 칭함.
그뒤 민선6기는 시민단체눈치보고 숙청드느라 시간만지체하며 하세월로즐김.
가장 정의롭게 추진할수있는 파워를가젔음에도 타이밍을놓처버림.
거기에다 저급한집권세력의 더당은 레드칼라 경제관으로 크레이지위원회인 을지로인가 갑지로인가에서 시대수준의 시장경제관이아닌 구석기시대의 장사치경제관을 표방.
그리하여 고급쇼핑이나 대형마트는 무조건 부르조아지파로 몰아부처서 타도 매도대상으로간주함.
그나마 매각공고를한다니 봐줄란다?
법은항상바뀌고 집권세력은 유한하니 국민의당 새누리당으로 바뀌면 그때는 고급쇼핑 천국으로만들어 판매시설 면적늘리자?
그리고 시민단체가 국방부와 문제해결안되서 매입하지못한부지를 왜! 손해난 어등산리조트에 핑퐁시키냐?
또 감사위원회는 감사지적을 제대로해야지 오도된사실유포로 또 민간기업을 매도하고있다.
계속써치하고있는대 트라우마센타건립 국비가 4억원배정됬다.
이전에 억압으로요구한뇌물 단돈1원이라도 받아봐야라?
그때는 그관련자는 국립오치대학으로 입교시킬라니?
광주는 저급시민단체와 이념과 운동권 국가패악질하는 그런부류만 제거되면 파라다이스시티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