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에 투자하면 안되는 체험사례. 등록일 : 2017-12-30
분당에 보바스라는 재활병원이있다.
서우라는기업에서 의료재단을만들어 운영을했다.
보바스라는 명칭은 재활의료의대명사로 세계적명성으로 의료인 이름이다.
그 보바스가 얼마전 롯데호텔로 운영권을 넘겼다.
서우기업이 지역에투자를할려고 무안에토지를매입했다.
위치는 무안유당농원부근의 8만평을 사들였다.
그런데 그부지가 무안기업도시에 포함이되어버렸다.
개발할려고한토지가 개발지역에포함되면 대박인데 서우기업은 그것을바라지않았다.
기업도시 선정전에사서 개발의삽을뜰려고할때 기업도시가발표되어 개별개발을못하게된것이다.
개발도못하고있는데 기업도시SPC에 출자까지당하게됬다.
출자는인정하드라도 기업도시개발이늦어지니 서우는선정전의 기업이니 부분만이라도 풀어달라고 애원했으나 묵살당했다.
결국 무안기업도시는 꽝되고 서우는 그여파로 여러부분에서 폭탄을맞았다.
서우 따뜻한 남쪽나라 찿아왔다가 쫄딱망하여 빈손으로 돌아갔다.
그러게 그냥놔두면 기업이 찿아오는데 행정이간여하면 망한다는 증거다.
무안기업도시는 한미파슨스가 CM주관사였다.
세계적인 메니저먼트사가끼었는데 누가안믿겠는가?
그러게 사기를칠려면 그정도는처야지?
내가 하동의 동서화합개발차 방문한 미국파슨스사에 항의하니 한미파슨스는 별도법인이라고?
동서화합은 미국파슨스본사를 불러들여 사기칠려다 이루지못함.




